CJ인터넷은 12일 이천 YMCA에 복합 학습문화공간인 ‘즐거운 배움터’ 제3호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제3호 ‘즐거운 배움터’는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학습 및 여가를 위한 PC존, 멀티미디어 환경을 위한 빔프로젝트, 사물함 등 다양한 기기와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CJ인터넷과 이천YMCA, 이천시 관계자와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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