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도제도 아이티에서 12일(현지시각)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 카리브해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CNN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 인근 해안에서 16㎞ 떨어진 지점이다.
AP통신은 지진으로 병원 건물이 붕괴됐지만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USGS는 아이티와 쿠바 일부 지역, 도미니카공화국 일대에 쓰나미경보를 발령했다.
아주경제=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