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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
서울랜드는 잠시나마 동심의세계로 돌아가게 하는 ‘추억의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다.
베니스 무대 뒤편에 자리 잡은 눈썰매장은 200명이 동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북극곰과 펭귄 조형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하며 200개의 1,2인용 썰매도 제공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날씨에 따라 변동가능하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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