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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셀틱 파크에서 폴커크와 펼친 홈경기에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기성용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는 기량을 펼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코너킥이나 프리킥 등으로 결정적 찬스를 여러 번 만들었다.
특히 후반 21분 골문 30m 앞에서 찬 오른발 프리킥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국 PA통신은 “기성용의 멋진 프리킥을 제외하면 셀틱은 막판까지 보여준 것이 별로 없었고 상대 골키퍼를 괴롭히지도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 19분 폴커크 칼 피니건의 골과 전반 40분 셀틱의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가 기록한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243@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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