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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타우린은 집중력 향상, 정신안정, 혈압저하 등의 생리적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mma-Amino Butyric Acid)' 유사체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탈리아 몰리제대학 지오반니 스카파니니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환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해조류에서 추출한 호모타우린을 투여한 뒤 18개월 후 검사한 결과,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 능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호모타우린이 뇌 독소를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 아니라 장기 기억과 관련된 해마상 융기를 보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부언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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