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오후 외환동향점검회의를 열고 외환 시장 동향을 자세히 점검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김익주 국제금융국장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연구원, 국제금융센터, 국내은행, 외국은행 지점, 수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함께 하면서 외환동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외환정책협의회는 외환 동향 점검을 위해 지난해 9월 발족해 단 한 차례 회의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보통 분기에 한 번 정도 열기로 돼 있지만 상황에 따라 수시로 열리기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외환 시장, 외화 자금 시장,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 국제 수지, 외채 등 전반적인 외환 관련 동향이 점검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필요시 환율의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정책 대응 방향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sh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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