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비즈니스 좌석과 공항 서비스가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재 '앤다즈 호텔 월스트리트'에서 세계적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T)' 주최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 에서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디자인'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로 선정됐다.
'GT 테스티드 어워드'는 '글로벌 트래블러'가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기준으로 항공사와 공항, 호텔, 관광지,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 마원 뉴욕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에 2개 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것은 세계 최고의 명품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차세대 명품 좌석을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기내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대한 노력을 지속했기 때문"이라며 "아울러 고객을 보다 편하게 모시기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품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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