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25일 신한금융투자 부천지점이 개점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나섰다. |
신한금융투자는 2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87번째 지점인 부천지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개점을 기념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환매조건부채권(RP)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4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적립식 펀드 가입 또는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각각 타월, 고급 우산, 면기세트가 제공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