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김민준씨의 거칠고 남성적인 이미지와 김석훈씨의 세련되고 부드러운 훈남 이미지가 남녀고객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특히 두 배우가 전 연령대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있는 만큼 김민준씨를 패션, 명품, 헬스 등 모델로 김석훈씨는 가정, 식품, 유아, 스포츠용품 등의 모델로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또 시즌별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두 배우를 모델로 한 새 광고는 내달 초부터 포털사이트, AK몰 홈페이지, 지하철 등에서 선보인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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