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택시장 침체로 인한 대손충당금, 소송에 따른 기타 충당부채가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2억 3822만원으로 전년보다 68.6% 줄었고, 철구조물사업 영업양도에 따른 중단사업이익 355억을 반영한 결과라 나타났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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