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일 HTS인 KB plustar(플러스타)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업그레이드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된 KB플러스타는 해당 종목 뉴스 확인 후 바로 주문으로 연결되는 '뉴스티커' 및 빠른 취소 등 트레이딩 기능이 강화됐다.
또 첫 방문고객의 거래를 도와줄 'KB스타트센터'를 홈페이지에 개설했으며, 투자자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KB플러스터용 트위터인 '트위스타'도 탑재했다.
트위스타를 이용하기 위해선 먼저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자세한 사용법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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