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일 하이닉스 반도체 주주단 운영위원회 협의를 갖고 하이닉스 인수의향서 제출 기한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키로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기업들이 연초에 경영계획을 수립하느라 하이닉스 인수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인수의향서 제출 기한 연장으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인수의향서 마감일인 지난달 29일까지 하이닉스를 인수하겠다고 나선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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