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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는 종합선물세트를 비롯해 롤케익, 호두파운드, 카스텔라, 찹쌀떡 등을 7000~2만8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종합선물세트 2호는 초코만주를 비롯해 호박, 깨, 쑥, 호도로 만든 전통 만주가 2개씩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밤, 팥, 흑임자로 만든 모나카 8개와 밤, 팥, 고구마로 만든 프리미엄급 양갱도 6개도 포함됐다.
5일부터 14일까지는 설날과 발렌타인데이 중 자신에게 더 의미 있는 날을 선택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뚜레쥬르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발렌타인데이·설날 제품을 교환할 수 있는 2만원권 쿠폰을 제공한다.
차가운 돌판 위에 비벼먹는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크리머리는 ‘스페셜 기프트세트’를 마련했다.
스페셜 기프트세트는 바삭한 전병 속에 콜드스톤의 달콤하고 쫀득한 아이스크림을 넣어 만든 ‘아이스 모나카’ 5개와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 사이에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이스 샌드’ 4개로 구성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뚜레쥬르와 콜드스톤의 다양한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과 함께 풍성히 즐기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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