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진수형 전 한화증권 사장과 박종길 전 동부증권 부사장을 각각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상임감사)으로 선임했다.
이창호 경영지원본부장은 유가증권시장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초 임시 주총은 오후 4시께 서울사옥 2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내부인사 선임을 원하는 노조 측 반발에 따라 인근 모처로 옮겨 이같이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총은 이창호 본부장이 김봉수 거래소 이사장으로부터 의장 권한을 위임받아 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