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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중국 본토 초우량 기업에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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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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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본토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용 역량을 높이고 중국에 자원을 집중하겠다."

한국투신운용이 중국 본토에서 진검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향후 글로벌경제의 중심이 될 아시아시장에 중점을 두되 최대 시장으로 성장할 중국에서 시작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한국투신운용이 올해 들어 야심차게 출시한 중국본투주식형펀드가 그 첫 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운용은 지난달 25일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중국본토 증권펀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정부로부터 1억달러 한도의 외국인투자적격(QFII) 승인을 받은 한국투신운용이 운용을 담당하는 펀드로 6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중국 본토 증시의 성장성에 올라타 장기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드운용은 23년의 오랜 경력을 가진 홍콩현지법인(한국투자운용아주유한공사)의 프랜시스 웡 매니저가 담당하고 있다.

업종별 유망 대표 종목들이 주요 투자대상이며,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소비관련주,환경 및 뉴에너지 관련주,산업구조조정과 M&A(인수합병) 테마주 등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궁극적으로는 상해와 심천 주식시장에 상장된 300개 대표종목을 지수화한 CSI300인덱스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한국투신운용의 고유 운용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 본사,홍콩법인 운용팀,상하이 리서치사무소 등 3자 간 투자전략회의를 통한 '팀제 운용'이 바로 그것. 정찬형 한국투신운용 사장이 펀드 출시 후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한국운용이 과거 시장의 큰 위기마다 지켜왔던 '바텀업(Bottom-up)'에 의한 가치투자를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또, 이 펀드의 투자자문을 담당할 화안기금은 현지의 발빠른 정보 획득과 밀착 리서치를 담당한다. 화안기금은 2001년 본토 최초로 주식형 뮤추얼펀드를 운용했으며 최초의 인덱스펀드, 머니마켓펀드(MMF), 적격기관투자가(QDII)펀드등을 운용한 중국 유수의 자산운용사다. 지난해엔 베스트 운용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펀드는 아무런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은 연 보수 1.848%,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 이상 18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취하는 조건이다.

또한 환율 변동성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과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의 니즈 모두를 총족시키기 위해 환헤지형과 비헤지형 두 종류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펀드 가입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 1544-5000으로 가능하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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