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중국 L&T사에 LCD제조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6.3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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