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미소금융재단(이사장 조명재)은 12일 서울 강동구에 ‘LG미소금융재단 강동지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강동지점은 지난 해 말 문을 연 경기 파주지점에 이은 LG미소금융재단의 두 번째 지점이다.
LG미소금융재단은 이로써 서울지역에는 기업이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 9곳과 미소금융 중앙재단의 지점 2곳을 포함 총 11곳의 미소금융재단이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LG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서울에 위치한 다른 기업들의 재단이 대부분 강북지역에 위치해 있어 LG는 강동지역에 지점을 개설하게 됐다”며 “연내에 경북 구미와 경남 창원에도 지점을 개설, LG 미소금융사업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미소금융재단은 지난 해 말 문을 연 이후 대출 신청자들의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을 실시하면서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tearand76@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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