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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는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스포츠센터 강사로 근무한 바 있다. 현재는 신부수업을 하고 있다는 게 조관우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만난 지 5~6년 가량 됐다"며 "결혼 후 조관우 씨가 살고 있던 경기도 고양시에 신혼집 살림을 차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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