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지난 19일 녹색연합과 함께 처음으로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 '동창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동창회에는 매튜 디킨 HSBC행장, 최승국 녹색연합 사무처장, 섬캠프 참가 학생과 자원봉사 교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섬캠프 영상을 통해 제주도에서 보낸 지난 여름을 회상하고, 골든벨과 미니올림픽 및 장기자랑 등의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간 친분을 쌓았다.
또 향후 섬캠프 동창회의 활성화 및 환경사랑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HSBC 미래세대 섬환경캠프는 국내의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캠프로, 매년 40여 명의 중학생들이 제주도에서 여름을 보낸다. 이어 하반기에도 1박 2일의 후속캠프가 마련돼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시작한 섬환경캠프에는 총 3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자원봉사 교사로 다시 참가하고 있다. HSBC은행은 올해 참가 대상을 직원 및 고객 자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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