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특수화학기업인 랑세스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타이어 기술 엑스포 2010'에서 '올해의 타이어산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랑세스는 에너지 소비, 안정성, 이산화탄소 배출 등에 이점이 있는 친환경 타이어 원료인 고성능 고무를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랑세스 관계자는 "그동안 고성능 고무의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제조업체나 연구기관들과 효율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 금호타이어는 '올해의 타이어 제조 및 디자인 혁신상'을 받았다. 또 굿이어는 '친환경상', 스미모토고무산업은 '타이어 기술상', 미셸린은 '올해의 제조업체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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