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규모 6.2의 여진이 또 발생했다.
1일(한국시간) 미 지질조사국(USGS)은 지난 28일 칠레에 규모 6.2의 강한 여진이 다시 발생했다고 밝혔다.
칠레에서는 27일 8.8규모의 대규모 강진으로 현재까지 700여 명의 사망자와 2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