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은 외환은행과 2006년 9월 5일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신탁계약에의한 간접보유주식은 22만2927주로 비율은 2.18%다. 회사측은 “해지뒤 자기주식은 회사명의 증권계좌에 입고해 직접보유 및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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