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8회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포스터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10점 이상 제출하는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상규모가 대폭 확대돼 총 2430명의 어린이에게 입상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6월 4일로 예정된 시상식에서 개인전 대상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우수상 입상자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 단체전 수상학교에게는 친환경 미술학습공간인 '꿈의 미술실'을 기부하며, 20개 학교의 미술 교사에게는 미술 교육 연구비를 100만원씩 지원한다.
대회 응모는 5월7일까지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포스터그리기 대회 운영사무국(http://contest.hanabank.co.kr, www.hanacity.com)에 온라인 등록 후, 접수증을 출품작과 함께 대회 운영사무국(서울 동작구 사당1동 1049-7 중앙대 동창회관 2층, 02-6911-6550,6540) 및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결과는 5월28일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 대회를 '환경보호와 자연사랑'을 주제로 지난 1993년부터 18년째 진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