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KDI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등 아시아3개국에 우리의 개발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KDI는 지난 2006년부터 거시경제, 교육, 연구개발, ICT(정보통신) 분야 등에서의 혁신정책 및 지식경제 정책연찬회를 통해 참가국들의 정책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세미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참가국별 사전 공동연구 및 현지자문을 실시했다. 세미나에는 3개국 장·차관 등 70여명의 해외지식혁신 전문가가 참여한다.
세미나에 앞서 참가자들은 11일 한양대 안산 ERICA(학연산 클러스터)와 경기테크노파크 등 산업현장을 시찰한다.
둘째날인 12일에는 호세 길레르메 라이스(Jose Guillerme Reis) 세계은행(WB) 선임이코노미스트가 '아시아지역의 성공적인 클러스터 촉진사례'를 발표하고 13일에는 OECD 선임이코노미스트인 쟝 귀네(Jean Guinet) 부국장이 '혁신정책의 평가시스템' 주제발표를 한다.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sh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