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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이수진은 최근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모먼트 오브 트루스(MOT) 시즌2’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수진은 “이메일 등을 통해 스폰서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며 “‘하루, 한 달 혹은 일 년에 얼마’ 등으로 구체적 액수를 언급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살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이수진은 “일반적인 선입관과 달리 레이싱 모델들이 쉽게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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