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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신한 멤버 수영, 효연은 시크하고 육감적인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신상 매력을 선사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유리에 이어 태연, 서현까지 '환골탈태'한 '블랙소시'가 공개될수록 팬들 사이에선 다음에 공개되는 멤버가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16일 오전 10시에는 음악포털 벅스를 통해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타이틀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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