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플라즈마 분야 연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 기공식을 17일 오전 군산시 새만금 산업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산시 군장산업단지내 부지 약 6만여㎡에 건설되는 국가핵융합연구소 융복합플라즈마연수센터는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반도체·디스플레이·환경·에너지 등 신소재 산업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플라즈마 응용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핵융합 파생기술 상용화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연구소가 완공되면 지역내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해 플라즈마 기술 교육 등을 통한 고급전문인력 양성, 신규고용 창출 등 지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ba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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