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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E컵 브래지어 시장은 서양에서 활성화 됐다.
반면 국내서는 C컵 이상의 브래지어를 구하기 쉽지 않고 유명 브랜드 상품의 경우 10만원 안팎의 고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부담이 큰 편이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서구화된 식생활과 가슴 성형수술 등으로 빅사이즈 브래지어를 찾는 여성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빅사이즈 브래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이 시중가 대비 절반 이하인 1만원 대 브래지어 C·D·E컵을 출시하게 됐다.
이마트가 3월초부터 2주간 60개 점포에서 테스트 판매한 결과 이미 5000개 이상의 상품이 팔려 나갔다. 특히 D·E컵 브래지어도 각각 1500개 이상 판매돼 수요가 적지 않은 편이다.
이민기 이마트 잡화팀 팀장은 “C·D·E컵 점포수와 상품 구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협력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PL 패션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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