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이폰을 통해 국가법령정보 서비스를 받게 됐다.
KT와 법제처는 최근 아이폰용 국가법령정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통해 법령과 판례, 헌법재판소의 결정례 등 총 25만여건에 달하는 공식법령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법제처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법령정보 데이터 서비스를 토대로 개발됐으며,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KT와 법제처는 이번 법령정보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향후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유용한 법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정보의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석연 법제처장은 "일반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행정정보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서비스 기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도 "스마트 라이프의 차별화된 영역에 대한 의미있는 첫발"이라며 "KT는 IT를 활용한 국가적인 정보화 사업이나 행정정보 서비스에서도 앞장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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