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브리지 대표단은 미국 뉴욕과 LA 거주 고교생 및 교사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1992년 미국 LA지역 흑인 폭동 이후 한국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가 주최하고 있다. 매년 미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한국에 초청, 한국문화 및 경제상황을 소개한다.
금투협은 한국의 경제상황과 금투협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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