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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틴트어카코리아 강남 지점 모습. (사진제공=틴트어카코리아)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호주의 차량 윈도 틴팅 및 내외장 관리 서비스 업체 틴트어카코리아가 지난 19일 강남구 대치동에 강남 직영점을 개설했다. 틴팅이란 햇빛을 막아주는 일종의 창문 코팅으로 일명 ‘선팅’으로 불린다.
이 곳은 차량 3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으며,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 말일까지 10~20%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 받으려면 홈페이지 내 쿠폰을 다운받으면 된다.
아울러 선착순으로 틴트어카 로고가 찍힌 고급 커피 텀블러도 제공한다.
한편 틴트어카코리아는 전국에 10여개의 시공 전문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강남점 오픈을 기점으로 도심에 맞는 도심 특화 가맹점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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