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신제품 '고다 슬라이스'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까망베르 슬라이스', '체다 슬라이스', '모짜렐라 슬라이스' 등의 제품 패키지를 변경하고 자연치즈 함량을 높여 선보인다.
매일유업은 새로운 BI의 적용과 함께 제품군별 통일감과 전문성을 주고자 기존 제품을 리뉴얼했다. 상하치즈의 '정통성'과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고급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을 사용했고 해당 치즈의 요리 사진을 전면에 내세워 제품의 활용도 및 특성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 자연치즈 함유도 대폭 높여 맛과 향을 더욱 부드럽게 했다.
먼저 '고다 슬라이스'는 네덜란드산 정통 고다를 62.5% 함유하고 있으며 경쟁사 제품 대비 염도가 낮고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고다향이 특징으로 색다른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까망베르 슬라이스'는 국내산 원료로 만든 까망베르의 함유를 30%까지 높였으며 '모짜렐라 슬라이스'는 52.5%, '체다 슬라이스'는 프리미엄 숙성 체다 30%를 포함한 자연치즈의 함량을 총 81%까지 높였다.
소비자가는 고다 슬라이스가 1팩(7개입)에 3000원, 까망베르 슬라이스 1팩(7개입) 3200원, 모짜렐라 슬라이스 1팩(7개입) 3000원, 체다 슬라이스 1팩(10개입) 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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