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무형문화재 명인이 만든 명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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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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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AK플라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명인들이 만든 생활명품들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나전칠기장· 생활도자기· 활옷 등 13개 품목 180여 점의 경기도 무형문화재가 만든 명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3만~7500만원까지 다양하다.

지난 19일 AK플라자는 경기도내 무형문화재와 메세나 협약을 맺었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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