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 천안함 희생장병 빈소 조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27 15: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정준양 포스코 회장(맨 앞)이 27일 최중태 포스코 사장(두번째), 허남석 포스코 ICT 사장(세번째) 등과 함께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27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희생장병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정 회장은 이날 몽골 출장에서 돌아오자 마자 최종태 포스코 사장, 허남석 포스코ICT 사장 등 12명의 포스코 임원과 함께 서울 광장을 찾았다. 

정 회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꽃다운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직접 조문을 하게 됐다"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 유가족들도 자랑스런 영령들을 뜻을 받들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문록에는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받들어서 강인한 기업을 만들어 해양을 지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