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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 데이비드 스펜서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28일 발간되는 미국의학저널 최신호에 게재할 연구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당장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연구진은 실험결과, 고용량 비타민 B(엽산, 비타민 B6, B12) 복용이 신장기능을 저하시키며 위약 대조군 보다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나아가 신부전환자들의 경우, 소변을 통해 비타민의 초과 분량이 배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타민 B 복용이 정상적인 신장기능을 가진 사람에게는 여전히 유익하나 당뇨병을 동반한 신부전환자들은 이번 연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연구진은 강력히 주장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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