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엄윤선 기자) 미국 미조리주 플라테시의 한 파티에서 제임스 해리스씨는 게임기 엑스박스와 스테레오를 훔치고, 이와중에 그를 제압하려던 두 명을 칼로 찔러 유죄 판결을 받았다. ( 피해자중 한 명은 엑스박스의 주인이고 그녀는 간과 콩팥에 상처를 입었다.)
사진은 다른 파티 참가자들에 의해 사건이 진압된 후 해리스씨의 모습이다. 플라테시의 경찰은 인도에 얼굴을 대고 누워있는 가해자를 발견했다. 플라테 카운티 검사는 그가 6월 선고 받을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