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bbl) | ||||
시 장 | 유 종 | 전일종가 | 금일종가 | 등락폭 |
NYMEX | WTI(선물) | 77.11 | 75.11 | -2 |
ICE | BRENT(선물) | 79.83 | 78.27 | -1.56 |
현물 | Dubai | 81.38 | 79.24 | -2.14 |
* 최근 월물 기준 |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두바이유 국제가격이 급락하면서 37일 만에 배럴당 70달러대로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2.14달러(2.63%) 내린 79.24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가격이 70달러대로 하락한 것은 지난달 1일 이후 처음이다.
다른 국제유가도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로존에 속해 있는 국가의 재정위기 확산 우려와 세계 경제성장 둔화 전망으로 떨어졌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2.00달러(2.59%) 내린 75.1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 브렌트유 선물도 배럴당 1.56달러(1.95%)감소한 78.2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세계경제성장 둔화는 석유수요 회복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석유수급 측면에선 미국의 석유재고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유가 하락 압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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