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2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서울 강남 세곡2지구 경쟁률이 17.5대 1을 기록했다.
1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2차 보금자리주택 6곳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에서 총 3689가구 배정에 4787명이 신청,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구별로는 서울 내곡지구가 155가구 배정에 1680명이 신청해 1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곡2지구는 140가구에 2444명이 몰려 1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경기권 4개 지구는 모두 미달됐다. 남양주 진건이 평균 0.1대 1, 구리 갈매 0.4대 1, 부천 옥길 0.3대 1, 시흥 은계 0.1대 1을 나타냈다.
주택형별로는 서울 세곡2지구 1블럭 전용 59㎡가 46가구 모집에 1180명이 신청해 25.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6대 1, 10년 임대주택과 분납임대주택이 각각 0.2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순위에 관계없이 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선정하게 됨으로 오늘 신청자가 배정호수를 초과했더라도 오는 17일까지 계속해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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