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車 교육기관에 10억원 교보재 기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16 13: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실습기회 및 세미나 개최 등 산학협력 강화

   
 
16일 대전연수원에서 최종식 쌍용차 글로벌마케팅본부 부사장(가운데 왼쪽)이 영남이공대학 한승철교수에게 연구실습용 차량으로 사용될 체어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쌍용차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쌍용차가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쌍용자동차는 16일 대전연수원에서 전국 15개 자동차관련 교육기관에 10억원 상당의 완성차 및 엔진 등 연구·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회사는 이번 기증식을 통해 체어맨, 렉스턴 등 완성차 14대와 가솔린·디젤 엔진 55대, 트랜스미션 63대, 트랜스퍼 케이스 62대 등 총 194대의 교보재(10억원 어치)를 전달했다.

이 교보재는 국민대, 중부대, 영남이공대, 충청대, 신진자동차고교, 대전공업고교 등 전국 15개 대학 및 공업고등학교로 전달된다.

쌍용차는 지난 2002년부터 교보재 기증은 물론 신기술 정비교육 세미나, 정비 현장 실습 기회, 정비교육 사이버 연수원 확대, 자료 공유 등 산학 협력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이날 기증식에는 최종식 글로벌마케팅본부 부사장을 비롯해 한승철 영남이공대학 교수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식 부사장은 “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교보재 기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nero@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