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26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과의 FTA 완료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이명박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뒤 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목표는 오바마 대통령의 11월 한국 방문 이전까지 한국과 남아있는 이견을 해소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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