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易买得助韩国企业进军中国 / 이마트, 한국 중소기업 중국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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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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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记者 洪海燕 )新世界易买得通过在中国的店铺积极帮助中小企业进军中国市场。

易买得将在今日同中小企业厅以希望进军中国市场的中小企业为对象召开中国市场及进军中国战略洽谈会。

由易买得的中国本地客户进行的本次洽谈会参加企业包括生产家庭用品、小百货、食品、服装等的50多家中小企业。


易买得将在洽谈会中积极发掘在华市场较优秀的中小企业,今后将积极支援这些企业。

之前易买得今年年初帮助国内企业进军中国市场,为开发差别化的商品以进口支援组为中心建立了“中国出口支援系统”。

希望进军中国市场的国内企业在与易买得客户洽谈时,一旦发现某种商品适合中国市场,韩国易买得将购买该商品后出口至中国易买得店,采取中国易买得进口的方式。

通过上述方式5月份向中国易买得漕宝店出口了1800多个LG自然风(800ml)等7款近1万多个商品。。

本月初开始计划向中国易买得销售12项达1.5万多个特产品。

上述流程将为未能在中国建立流通渠道的企业提供帮助,助其开拓海外市场,提高增长动力,意义更大。

易买得中国本部相关负责人表示,欲进军中国的企业很多,但因中国国内销售渠道和通关等方面存在障碍,他们大都处于原地踏步状态,在这种情况之下,通过易买得中国进出口支援系统,将便于进军中国市场。
 

shjha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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