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부산지방식약청은 '식중독 발생 ZERO를 통한 안심 횟집 명소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지역(동남지역) 소재 횟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50일간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동해와 남해가 접한데다 해운데, 통영, 거제 등 관광명소가 많은 동남지역에는 전국 횟집의 49.6%에 달하는 4035개 업소가 영업 중이다.
부산식약청은 2008년부터 동남지역 횟집에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을 파견해 맞춤형 위생관리방법을 전수하는 한편 영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동남지역 횟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발생건수는 지난 해 6건으로 2008년에 비해 70% 이상 감소했다.
올해에는 식중독 발생 ZERO화를 이뤄 건전한 식품문화 형성과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부산식약청은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홍보를 통해 동남지역의 안심 횟집 명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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