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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동북호랑이' 번식지로 지정된 흑룡강 동북호랑이공원에 많은 호랑이들이 먹이를 먹고 있다. 1986년 8 마리에 불과했던 동북호랑이는 현재 900여 마리로 개체 수가 증가했다. 올해 말까지 1000마리를 돌파할 것으로 공원측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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