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앙드레김,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 입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2 09: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이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패션계 관계자에 따르면 앙드레 김은 최근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앙드레 김은 올해 75살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지만 최근 고령으로 인해 건강악화설이 여러차례 나돌았다.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패션쇼에도 참석했지만 당시에도 거의 앉아서 행사를 지켜봤다.

jh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