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이프네이션' 재범 여동생역 '티애' 누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3 14: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영화 '하이프네이션'에서 재범의 여동생역에 캐스팅된 신인그룹 라니아의 티애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티애는 지난 22일 열린 '하이프네이션 3D'의 촬영현장에 박재범, 데니스 오,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등과 함꼐 참석해 기자들로부터 집중 관심을 받았다.

이날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티애는 남자주인공인 재범과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최초의 한미합작 3D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미국의 비보이가 국제적 마약조직의 행동대원인 한국 비보이 다크니스(박재범)와 맞서기 위해 한국에서 열리는 비보이 세계대회에 출전하며 벌어지는 도전과 갈등, 사랑과 성장을 그린 댄스 영화다.

한편 티애는 베이비복스의 기획사였던 DR뮤직에서 비밀리에 준비한 걸그룹 라니아의 멤버로 현재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jsy@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