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K-sure 유창무사장, 번유니언 아태지역 기관장 회의 참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7-28 14: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유창무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은 28일부터 이틀간 호주 케언즈에서 열리는 세계수출신용보험기관연맹(번유니언:Berne Union) 아태지역 기관장 회의에 참가한다.

지난 7일 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 출범이후 처음으로 참가한 이번 국제회의에서 유창무 사장은 새롭게 출범한 'K-sure'와 '수입보험제도'를 회원기관에게 소개하는 한편, '세계무역금융시장의 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계수출신용보험기관연맹 아태지역 기관장 회의는 수출신용기관 협력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연례회의로 2008년 동경, 2009년 방콕회의에 이어 이번에 3회째를 맞고 있다. K-sure는 지난해 1237억달러의 무역보험을 지원해 세계 4위, 아태지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