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넷매니아는 월 1000만 건 이상의 세금계산서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됐다.
신동수 한국오라클 테크놀로지사업부 부사장은 “뛰어난 안정성과 확장성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데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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