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본부장(오른쪽)이 팀 홍 세계한인입양인협회 회장에게 '2010~2012한국방문의해'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했다. |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세계 한인 입양인 대회(IKAA Gathering 2010)’ 개막식에서 팀 홍 세계한인입양인협회(IKAA,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Associations) 회장과 리셀로테 해진 버크모스 부회장을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팀 홈 회장과 리셀로테 해진 버크모스 부회장은 앞으로도 한인 입양인들의 방한을 돕고, 세계 각국의 한인 입양인들에게 한국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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