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우리땅에서난우리햇밀식빵, 우리햇밀군고구마, 우리햇밀본델리슈, 명가명품우리햇밀로만든카스테라 등으로 아이들이나 어른들 간식용으로 좋은 제품으로 출시 됐다.
특히 우리땅에서난 우리햇밀식빵의 경우 100%유기농 우리햇밀을 사용해 우리햇밀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담았으며 명가명품 우리햇밀로 만든 카스테라의 경우 고급 선물류에 우리햇밀을 사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또 '우리햇밀' 제품에는 SPC그룹의 고유 브랜드 '우리햇밀' 로고 또는 네이밍이 적용돼 올해 수확한 우리햇밀임을 알 수 있다. 또한 3개월간 한정판매를 통해서 갓 수확한 우리햇밀의 신선함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그 해에 갓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 '보졸레누보'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처럼 '우리햇밀'도 많은 소비자가 출시를 기다리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08년 우리밀 전문가공업체 밀다원을 인수하면서 우리밀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이후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된 우리밀은 밀다원을 통해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바게뜨와 던킨도너츠,샤니, 삼립식품을 통해 제품화하고 있다.
올해는 이상저온 및 기상악화로 예상했던 수매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SPC그룹은 약 1만5000톤을 수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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