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웅진코웨이는 2분기 매출액 3666억원(+6.06%, YoY), 영업이익 586억원(+20.1, YoY), 영업이익률 16%의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며 "웅진케미칼의 실적 호조와 중국법인의 양호한 성장과 수익성, 외환관련 이익 등으로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3.8% 성장한 486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기훈 연구원은 "렌탈사업의 높은 고객유지비율과 과거 PPC(Product Per Customer) 확대에 기반한 안정적인 계정 성장과 함께 매출원가율 하락으로 현금창출원으로서의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며 "청정기와 비데의 일시불 시장이 성장하면서 지난해 3분기부터 일시불 판매가 크게 증가, 앞으로 3년간 20%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는 중국화장품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와 국내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월 초 국내 화장품 방판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오휘, 헤라급 제품으로 64개 라인업의 자체제품 개발을 완료했고 15개 특허를 출원, 화장품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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